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불과 1년전 bbc가 극찬한 우리나라 수비전술





Comments
길동무
자율의지를 장착
afadfasdfasdfas…
그와중에 선수들 욕하는 ㅄ은 뭘까.. 감독이 시킨대로 할텐데.. 감독이 진짜 중요하긴해.
seojin45
[afadfasdfasdfas…] 조규성도 감독이 다 시켜서 한거냐?? ㅋㅋㅋㅋ
seojin45
[afadfasdfasdfas…] 선수들이 의견도 없이 시키는대로만? 자기 가용역량 체크하고 보완할게 선수역량 아님?
커맨드
선수들 욕은 하지 맙시다 딱 그정도 레벨인데 그 이상 많은걸 바라면 안돼죠
먹고가라면
우리나라 공격시에도 벤투때와 다르게 1-2-3선 모두 넓게 벌려져있음, 442 사용한 요르단과 달리 433을 쓰면서 공격진영에 3명 미드필더도 측면 미드필더 높은 위치에 있었고, 수비와 미드필더 위치에서 빌드업으로 풀어나오지 못함, 반면에 요르당은 2-3선 촘촘한 수비를 하였고 그 사이에서 압박을 받으며 롱볼 오는거만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실제로 그런 플레이들이 나옴 이 과정에서 볼 잡기도 전에 촘촘한 수비 사이에서 2명 이상이 갑자기 붙으면 볼컨트롤도 어려울 뿐더러 심리적으로 위축 될 수 있음. 말도안되게 월클 공격수라면 어찌저찌 케리하겠지만 세계 어느 공격수 가져다 놔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함. EPL 득점왕 손흥민을 원톱으로 쓰면서 요르단이 내려서 수비해서 뒷공간도 없는데 3선에서 바로 찌른다? 타겟맨 역할을 손흥민한테 시키는 거임 전술이 이게 말이 되냐구요. 다이렉트한 플레이를 할거면 전반부터 조규성을 타겟으로 헤딩 경합으로 2선으로 볼 떨궈주는 역할을 시키고 2선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게 해야지 손흥민한테 바로 롱볼 보내면 어찌함. 포치때 케인 부상당했을때 요렌테가 딱 그 타깃맨을 잘해서 흥민이가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었음 이런식으로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고. 지금 상황을 보면 많 시선이 선수들에게만 돌아가고있고 장기적으로 감독의 이상한 전술로 인해 선수들만 총알 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 해리케인이 엄청난스트라이커인 이유 댓글 2024.01.12 3046 6
37 뮌헨 도착한 다이어 지난 시즌 플레이 댓글 +4 2024.01.12 2815 7
36 손웅정 "제가 호날두를 최고라고 생각햇는데..." 댓글 +2 2024.01.11 3334 11
35 사비 알론소 롱패스 근황 댓글 +3 2024.01.11 3185 4
34 스티븐 제라드가 역대급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이유 댓글 +5 2024.01.11 2963 8
33 봐도봐도 어이없는 축구 스킬들 댓글 +4 2024.01.11 3667 14
32 일본 94년만의 A매치 10연승 신기록 댓글 +4 2024.01.11 2535 3
31 FA컵에서 나온 푸스카스상급 골 댓글 2024.01.10 3115 6
30 농구 노골 레전드 댓글 +1 2024.01.10 3497 8
29 700만 토스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도재욱의 한방뚫기 댓글 +5 2024.01.10 3646 4
28 10년 전, 세르히오 라모스의 인생골 댓글 +1 2024.01.10 2601 4
2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1/12 시즌 클래스 댓글 2024.01.09 2298 2
26 전성기 메시가 즐겨 쓰던 스킬 댓글 2024.01.09 3262 10
25 한준희 위원이 말한 이강인이 지향할 수 있는 궁극의 선수 댓글 +3 2024.01.07 3510 3
24 2018 월드컵 아자르의 클래스 댓글 2024.01.07 2711 5
23 손웅정 "아시안컵 우승 바라지만…" 댓글 +7 2024.01.07 3097 14
22 이승우가 말하는 신트트라위던의 만행 댓글 +4 2024.01.06 3420 3
21 스테픈 요키치 로고 버저비터 댓글 +1 2024.01.06 2686 4
20 한준희가 말하는 "땜빵 이강인"이 걱정없는 이유 댓글 +1 2024.01.06 2657 2
19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한세대에 한명 나오는 선수” 댓글 +4 2024.01.05 3235 8
page